
이번 겨울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포상금까지 받을 수 있는 집중신고 기간이 운영됩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 집중신고란
행정안전부와 전국의 모든 지자체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군산시를 포함하여 서울, 경기, 부산 등 대한민국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제도입니다. 시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면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국민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순한 민원 제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신고 운영 기간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됩니다. 단 대설과 한파 관련 신고는 기상 상황에 따라 3월 중순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신고해야 할 4가지 핵심 위험 요소
길을 걷거나 운전할 때 아래와 같은 위험한 상황을 보신다면 지나치지 마시고 꼭 사진을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1. 대설(폭설) 피해 예방
눈이 많이 온 직후 도로 관리가 안 된 곳이 주요 신고 대상입니다.
- 도로에 눈이 쌓여 차량이나 사람이 다니기 위험한 곳
- 제설함이 비어있거나 부서져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 비닐하우스나 낡은 건물이 눈 무게를 못 이겨 무너질 것 같은 곳
2. 한파와 결빙 사고 예방
날씨가 추워지면서 생기는 얼음이나 시설물 파손을 찾아주세요.
- 골목길이나 인도가 꽁꽁 얼어 낙상 사고가 우려되는 곳
- 건물 처마나 다리 밑에 매달린 대형 고드름
- 추위 대피소(한파 쉼터) 문이 잠겨있거나 난방이 안 되는 경우
3. 화재 위험 및 축제장 안전
겨울은 건조해서 불이 나기 쉽고 행사가 많아 인파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 비상구 앞에 물건을 쌓아두어 대피가 불가능한 건물
- 소화기가 없거나 너무 낡아 작동하지 않는 경우
- 겨울 축제장에 사람이 너무 몰려 압사 위험이 있거나 시설이 흔들리는 경우
안전신문고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하기
관공서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안전신문고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합니다.
- 앱 첫 화면에서 겨울철 집중신고 메뉴를 선택합니다.
- 위험한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여 첨부합니다.
- 발견한 위치와 위험한 이유를 간단히 적어 제출하면 완료됩니다.
접수된 내용은 해당 지역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하며 처리 결과는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우수 신고자 포상금 혜택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는 보상으로 돌아옵니다.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는 재난 예방 효과가 큰 우수 신고자를 선정하여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이나 상품권이 지급될 수 있으며 지역에 따라 안전 마일리지도 적립됩니다. 안전도 지키고 혜택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제가 사는 지역도 신고 대상인가요?
A. 네 그렇습니다. 이 제도는 군산시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동일하게 시행됩니다.
Q. 익명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A. 안전신문고는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합니다. 신고 처리 결과를 받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 인증은 필요하지만 신고자의 신원이 외부에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Q. 포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A. 집중신고 기간이 종료된 후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가 선정됩니다.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 개별적으로 연락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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